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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등록일 2009.02.11 조회수 2716


난소암의 원인
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위치한 두 개의 작은 생식기관으로 사춘기 이후 폐경이 될 때까지 매달 난자를 생성, 배출을 할 뿐만 아니라 유방 발육, 몸의 곡선유지, 체모 성장에 필요한 여성호르몬을 분비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난소암의 가족력, 유방암의 과거력, 불임이나 출산하지 않은 경우, 고지방식사나 비만, 그 외에도 환경적인 요인이 난소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 흔치 않아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상당히 진행되어도 증상이 매우 경미하다. 보통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한 증상 또는 배가 아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진단되는 경우는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을 받으러 왔다가 내진이나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소암의 기본적인 치료는 수술로 가능한 모든 종양을 제거하고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암이 초기에 발견되어 난소에만 국한되어 있거나 환자가 미혼이거나 아기를 낳아야하는 특별한 상황이라면 한쪽 난소만 제거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보존적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지만, 난소암이 이렇게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 무엇보다 중요
난소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와 알코올류 섭취를 제한하고, 저지방 고섬유질식이, 규칙적인 운동과 30세 이전의 첫 출산, 출산 후 모유 수유 등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완치율이 높은 조기단계에서 발견하는 것으로써,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이 필요하다.



- 차병원보 2009. 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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