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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의 20배
등록일 2007.01.31 조회수 2174
올해도 마찬가지로 새해 벽두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금연과 다이어트는 단골메뉴로 초미의 관심사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 전부터도 있어온 연례행사이지만 최근 어떤 회사에서는 흡연하면 인사상의 불이익을 준다거나 보험회사에서는 비흡연자에게 보험금을 깍아 주어 금연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나 국민 누구나가 건강을 지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강한 기대현상의 하나일 것이다.

세계는 흡연을 "인류의 적" "사회 악"으로 규정하여 철저히 배격하고 있다.
운동과 흡연의 관계는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적대적 관계인 줄 은 누구나 알지만 중독과 습관에 의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흡연의 유해성을 건강과 관련지어 살펴보고 다시한번 금연에 대한 의지를 강화시키고자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00년에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이 전 세계적으로 490만명 정도로 추산하였으며, 2030년에는 1,000만명이나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흡연으로 인한 사망률의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 흡연은 암(Cancer)을 유발한다.
▶ 흡연은 폐암, 식도암, 위암, 췌장암, 후두암, 인두암, 구강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백혈병 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된다.
▶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20배 이상이다. 남자의 경우 폐암사망의 90%, 여자 폐암사망의 80%가 흡연 때문이다.
▶ 담배와 알코올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후두암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된다.
▶ 저타르 담배도 폐암의 발생 위험을 낮춰주지 못한다.

◆ 흡연은 심혈관질환(Cardiovascular disease)를 유발한다.
▶ 흡연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을 4배나 증가시켜 준다.
▶ 흡연은 동맥경화, 뇌졸중, 복부 대동맥류 등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춰주지 못한다.

◆ 흡연은 호흡기질환(Respiratory disease)를 유발한다.
▶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을 유발하는데, 미국인의 만성폐쇄성폐질환에 의한 사망 중 90%는 흡연 때문이다.

◆ 흡연은 임산부 및 태아에게 악 영향을 미친다.
▶ 임신중 흡연은 전치태반, 태반 조기박리를 유발하고, 태에게 산소 공급을 감소시킨다.
▶ 임신중 흡연은 저 체중아 출산 및 조 출산의 가능성을 높이며, 영아돌연사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을 유발한다.

◆ 흡연은 건강 전반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결근율이 높고, 의료이용을 많이 하며, 수술 후 회복이 늦고 합병증의 유발 가능성 또한 높다.
▶ 흡연은 백내장, 위궤양, 치주염, 고관절 골절 등의 질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 여성 흡연은 폐경 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며, 남성 흡연은 성기능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흡연과 주요 질병에 대한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담배 이제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해롭게 하니 가족을 사랑하는 뜻에서라도 담배를 멀리해야 할 것이다. 담배를 끊음으로써 입맛도 나고 기침과 가래도 없어지며 숨도 차지 않고 속이 쓰린 일이 없어진다. 유쾌하고 건강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다.
2006년 새해는 모두가 금연하여 잃어버린 과거를 보상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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